안녕하십니까.
㈜TGS 대표이사 정동훈입니다.

TGS는 지난 수십 년간 고객의 곁에서 IT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며,
기술의 변화를 실질적인 가치로 바꾸는 일에 집중해 왔습니다.

단순한 유지보수를 넘어,
우리는 기술과 사람, 디바이스와 현장, 고객과 시장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AI, 로봇, 드론, 스마트홈, 풀필먼트, 렌탈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미래형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TGS의 가장 큰 강점은
전국 단위 인프라, 30년 이상의 서비스 DNA, 글로벌 파트너십, 그리고 고객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사고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강점을 기반으로,
디지털 산업의 내일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하고, 유연하며, 신뢰받는 가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TGS는 빠르게가 아닌 깊고 정확하게,
기술보다 앞서 고객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그 여정의 중심에서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정동훈